[ 차한식칼럼 ]
[스포츠칼럼] ㆍ습관적인 양치질
차한식 date. 2021-09-08 read. 36


ㆍ생활정보ㆍ습관적인 양지질 ㅡㅡㅡㅡㅡㅡ♤

살아가는데 필수 요소인 먹는것과 숨쉬는것. 그리고 배설하는 것은 생존과 직결되는 것이니 없어서는 안될것이다.
생존과는 무관하지만 평생을 행동하며 살아야 하는게 양치질일 것이다.
옛 속담에 이런말이 있다.
눈이 천냥이요, 이는 칠백냥이다.
그만큼 중요한 신체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따지고보면 뇌나 심장 뭐 이런 장기는 값으로 매길수는 없으니 그런것일 수는 있겠지만 눈이나 이는 들어나보이는 신체일부분 중에서 우리의 삶의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요인이 바로 보는 즐거움이 천냥이요. 씹는 즐거움이 칠백냥 정도로 보았지 않았나 싶다.

그렇다면 이제는 눈은 나빠져도 안경도 있고, 백내장 수술이나 기타 미래에는 인공눈도 만들어질것이다.
이빨도 요즘은 교정장치, 보철. 인플란트 등 다양한 치료방법들이 있다.
그러나 그 전에 스스로 잘 관리하면 장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이빨일 수도 있다.
가장 기본적인 행위가 바로 양치질이다.
나는 5년째 치과에 가지 않고 있다. 그 전엔 매년 치과에 가서 치석도 제거하고 진료를 받은 기억이 있다. 지금은 특별하지 않는 한 치과에 가지 않는다.
왜 일까. 5년 전만 해도 습관적인 양치질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평소 하던데로 습관적인 행위로 양치질을 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바뀌었다.
습관적인 양치질이 아니라 생각하는 양치질로 바꾼후부터 치과를 다니지 않게 되었다.
여러분도 곰곰히 생각해보라. 식사 후 양치질을 하는데 하루 세번의 양치질이 매번 똑 같은 경로의 양치질만 하고 있을 것이다.
입과 손은 매우 민감하게 작용하는 신체 일부분이다.
그곳을 손과 입속에서 치솔로 닦는데 매번 틀리지도 않고 같은 경로에서만 이루어 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는가? 신기하게도 똑같은 치솔질만 반복하고 있다는걸 생각도 안해봣고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똑같은 행위를 하루 세번을 반복한다.
나도 이런 행위를 50년 가까이 해왔다.
그러니 매년 치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5년전 어머니 인플란트를 해드리면서 지금은 선수촌 주치의이신 의사선생님 말씀을 듣고 문득 내가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똑같은 반복적인 양치질을 해왔다는걸 알게되었다.
그 후로 나는 방식을 바꾸었다.

1. 양치질을 할때 딴 생각없이 양치질에만 집중한다.
2. 매번 같은 경로를 벗어난 다른 양치질을 한다.
3. 이빨 하나하나를 다 닦는다는 느낌으로 집중한다.
4. 어금니 안쪽까지 닦는다.
5. 아래, 위 잇몸도 치솔로 깨끗이 닦는다.
6. 이빨 안쪽도 하나하나 닦어낸다.
7. 입 천장도 치솔로 깨끗이 닦는다.
8. 혀바닥을 꼼꼼하게 닦는다.
이렇게 하면 양치질의 시간이 훨씬 더 길어질것 같지만 아니다.
평소 닦는 시간만큼만 하면 된다. 단, 집중해서 해야 한다.
나는 이렇게 양치질을 바꾼 후 지금까지 치과에 가지 않는다.

어떤것이든 생각의 차이일 수 있겠다.
나는 이런 양치질을 통해서 치과에 안간지 오래되었지만 지금 치통이 있을법 하지만 아직도 아프지 않다. 혀로 한번씩 치아주변을 더듬어본다.
가끔 입에서 입냄새가 날때가 있지만 그때는 조금 더 신경쓰서 입속 곳곳에 양치질을 하고나면 확실히 깨끗해지는걸 느끼고 입냄새도 사라진다.

한때는 치솔의 솔이 강한걸 선호했다.
이빨을 강하게 치면 더 시원하고 더 깨끗하게 양치질이 되는 것 같았고 시원함을 느꼈다.
그런데 입몸과 이 사이에 골이 생기고 움푹 패여들어가 치과에 갔더니 너무 심한 양치질로 치아가 마모되었다고 하면서 부드러운 치솔로 양치를 하고 하루 세번말고 조, 석으로 두번만 하도록 권해서 지금은 두번만 하고 있다.
지금도 입몸과 치아 사이는 움푹패여서 층이 심하게 나있다. 그렇지만 더 이상 나빠지지는 않는다.

이제는 치과에 안가고 있지만 통증은 없다. 그렇다고 치아가 나빠지지도 않은것 같다.상태가 나빠졌다면 분명 통증이 있을텐데 아무런 증상을 발견할 수 없다.
그렇다고 자신하지는 않는다.
이제 내 나이도 있고 갈수록 나빠질 수 밖에 없지만 아직은 보철이나 인플란트. 틀니 같은걸 생각해보지 않고 온전히 32개 모두 내 이를 가지고 있다.
중요한건 여러분들도 습관적이고 늘 하던데로의 양치질을 바꿔보라고 권하고 싶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분명 몇개월 뒤에는 확 달라진 지신의 이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명심하라.
확신을 가지지 않고 의심하면 믿을 수 없게 된다.
어떤것이든 자신이 행하는 행동에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는게 성공할 수 있는 확율을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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