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한식칼럼 ]
[스포츠칼럼] 시골의 고령인구 건강을 위한 방안
차한식 date. 2021-01-19 read. 235
우리나라도 2014년을 기점으로 노인비율이 10%를 넘어서 고령사회로 전환되었다.
2020년 코로나19의 창궐로 사망이 출생보다 높아져 인구감소가
실제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저출산으로 인해 고령화사회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게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
특히 농촌의 인구밀도는 날이갈수록 떨어지고 평균연령이 50을 넘어섰다.
중요한건 이렇게 시골에 나이가 많은 고령층만 있다보니 건강을 지켜줄사람이나 돌봐줄 사람이 부족해서 고독사를 하거나 심각한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노인들이 갈수록 늘어난다.
누군가 건강을 관리해주고 케어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안타깝기만하다.
매일 기상과 동시에 간단한 맨손체조 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하거나 좋아질 수 있음에도 모르고 있기에 더 아쉽고 현실이 걱정된다.

시골생활을 해보지 않은 필자의 경우, 시골의 일이 얼마나 고대고 힘든지를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시골의 노인들의 주름살만으로도 그 힘든 농사를 가늠할 수 있을 만큼의 판단은 서있다.
농사 만으로도 충분히 운동이 되고 너무 힘들다고들 하지만 운동과 농사로 움직이는 것은 분명 큰 차이가 있음을 알리고 싶다.
특히 기상과 동시에 실시하는 맨손체조는 혈액순환을 원활히하고 신체의 균형을 잡아줘서 인지능력과 판단능력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특정한 새벽시간을 정해서 마을전체의 인원이 모여 맨손체조를 하는것을 권하고 싶다.
이는 밤새 마을 분들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고, 다같이 체조를 함으로서 운동의 효과를 더 볼수 있다.
맨손체조는 국민 누구나 다 아는 국민체조나 신세계체조 정도 만으로도 충분하다.
예산만 확보 된다면 각 마을마다 노인들의 기본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해주는 사람이 배치된다면 마을에 소외되는 노인들도 관리될 수 있고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도 가질 수 있다.
이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지금 우리는 시골 노인들에 대한 방치가 심각해지고 있다.

한마을 1인 관리자가 배치되어 마을전체를 케어해주는 사업이 필요할 시점이다.
마을 이장을 마을에서 뽚기보다는 그 예산에 정부예산을 조금 더 보태서 젊은 사람이 마을 이장역활을 대신해서 마을의 의견을 듣고 전달하거나 일을 처리하고 매일 새벽마다 인원체크 및 건강관리를 위한 맨손체조 등으로 마을전체의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 지는게 매우 중요하다.

건강은 한번 잃으면 쉽게 회복되는게 아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회복력은 떨어진다.
이럴때 건강을 관리해주는 역활을 하는 시스템은 고령인구로 가는 우리의 현실에 매우 필요한 요구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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